어딘가에선 데이트 삼 대장인 카페, 전시, 쇼핑을 하루 안에 모두 챙기는 것을 ‘스케줄 괴물’이라고 부르곤 합니다. 그런데 신기하게도, 예비부부가 코엑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이 별명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 서로 다른 취향과 속도를 가진 두 사람이 “그래, 여기면 오늘 하루 알차게  →